2009년 11월 05일
복리 이야기
복리는 원금에 이자를 합해서 계속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사실상 자본주의 200년간 모든 투자이익을 고려해도 복리이자로 예금한 것만 못하다는 주장(계산)이 있다.
주식, 부동산, 금 등 다 마찬가지이다.
장기예금인 경우 복리효과가 아주 크다.
금융기관에 복리상품도 있지만 선택할 정도로 많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복리효과를 보도록 여유자금을 저축할 수 있다.
같은 이자율이면 이자지급 시기가 짧을 수록 당연히 유리하다.
그렇지만 보통은 지급시기가 짧으면(예치기간이 짧으면) 이자율이 낮은데, 이는 여유자금의 성격에 따라 선택 운용하면 된다.
즉, 장기여유자금은 장기로, 단기 생활자금(비상자금)은 단기로 운용한다.
단기예금의 낮은 이자율로 계속 복리예치했을 때 이자수익과,
장기예금의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율로 단리로 받을 수익을 비교해서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즉, 우선 보기에 장기예금 금리가 높지만, 낮은 단기예금을 복리로 운용한 것 보다 이자수익이 더 적을 수도 있다.
[예]
100만원 정기예금 ; 1년짜리 년 5%, 5년짜리 년 5.5%일 경우
- 5년 5.5% 짜리는 만기에 이자수익이 27.5만원(세금 차감전)이다.
- 1년 5% 짜리를 복리로 운용하면,
1년차 5만원
2년차 5.25만원
3년차 5.5125만원
4년차 5.788125만원
5년차 6.07753125만원
이렇게 해서 총 이자수익은 약 27.628만원이다.
작은 차이같지만 금리가 낮아도 복리가 조금이나마 유리한 것이다.
이것이 금액이 커지거나, 기간이 오래면 복리가 월등 유리해 진다.
유명한 사례로 아메리카 인디언이 250여년 전에 백인에게 단돈 24달러에 맨하탄 섬을 팔았는데,
지금와서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인디언의 멍청한 짓이고 산 백인은 대박인 것 같지만
복리로 계산하면 전혀 반대양상이라고 한다.
평균금리 8%로 24달러를 복리로 계산하면, 최근 맨하탄 총 땅 값의 500배가 넘는다고...
[생활의 팁]
1.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 하고서 투자하다가 원금 날리는 것 보다
여유자금은 이렇게 복리로 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2. 위에 썼듯이 이자계산 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다른데, 선택은 위 복리 이자 계산방식으로 비교해서 유리한 쪽을 택하면 된다.
같은 이자율이면 당연히 이자계산 기간이 짧은 것으로 해야 한다.
3. 복리의 효과에서 절대적으로 기간이 중요하고, 이자율의 작은 차이도 장기간일수록 크게 차이가 난다.
[복리로 원금이 2배되는 기간은?]
- 유명한 단순화 계산 방법이다.
원금 2배 72
원금 3배 114
원금 4배 144
이자율은 위 숫자에 나누면 소요되는 년수가 나온다.
즉, 이자율 6% 복리로 원금이 2배가 되는 년수는 72 / 6 = 12. 12년이다.
금리가 높으면 당연히 짧아진다.
사실상 자본주의 200년간 모든 투자이익을 고려해도 복리이자로 예금한 것만 못하다는 주장(계산)이 있다.
주식, 부동산, 금 등 다 마찬가지이다.
장기예금인 경우 복리효과가 아주 크다.
금융기관에 복리상품도 있지만 선택할 정도로 많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 복리효과를 보도록 여유자금을 저축할 수 있다.
같은 이자율이면 이자지급 시기가 짧을 수록 당연히 유리하다.
그렇지만 보통은 지급시기가 짧으면(예치기간이 짧으면) 이자율이 낮은데, 이는 여유자금의 성격에 따라 선택 운용하면 된다.
즉, 장기여유자금은 장기로, 단기 생활자금(비상자금)은 단기로 운용한다.
단기예금의 낮은 이자율로 계속 복리예치했을 때 이자수익과,
장기예금의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율로 단리로 받을 수익을 비교해서 높은 쪽을 선택하면 된다.
즉, 우선 보기에 장기예금 금리가 높지만, 낮은 단기예금을 복리로 운용한 것 보다 이자수익이 더 적을 수도 있다.
[예]
100만원 정기예금 ; 1년짜리 년 5%, 5년짜리 년 5.5%일 경우
- 5년 5.5% 짜리는 만기에 이자수익이 27.5만원(세금 차감전)이다.
- 1년 5% 짜리를 복리로 운용하면,
1년차 5만원
2년차 5.25만원
3년차 5.5125만원
4년차 5.788125만원
5년차 6.07753125만원
이렇게 해서 총 이자수익은 약 27.628만원이다.
작은 차이같지만 금리가 낮아도 복리가 조금이나마 유리한 것이다.
이것이 금액이 커지거나, 기간이 오래면 복리가 월등 유리해 진다.
유명한 사례로 아메리카 인디언이 250여년 전에 백인에게 단돈 24달러에 맨하탄 섬을 팔았는데,
지금와서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인디언의 멍청한 짓이고 산 백인은 대박인 것 같지만
복리로 계산하면 전혀 반대양상이라고 한다.
평균금리 8%로 24달러를 복리로 계산하면, 최근 맨하탄 총 땅 값의 500배가 넘는다고...
[생활의 팁]
1.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 하고서 투자하다가 원금 날리는 것 보다
여유자금은 이렇게 복리로 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2. 위에 썼듯이 이자계산 기간에 따라 이자율이 다른데, 선택은 위 복리 이자 계산방식으로 비교해서 유리한 쪽을 택하면 된다.
같은 이자율이면 당연히 이자계산 기간이 짧은 것으로 해야 한다.
3. 복리의 효과에서 절대적으로 기간이 중요하고, 이자율의 작은 차이도 장기간일수록 크게 차이가 난다.
[복리로 원금이 2배되는 기간은?]
- 유명한 단순화 계산 방법이다.
원금 2배 72
원금 3배 114
원금 4배 144
이자율은 위 숫자에 나누면 소요되는 년수가 나온다.
즉, 이자율 6% 복리로 원금이 2배가 되는 년수는 72 / 6 = 12. 12년이다.
금리가 높으면 당연히 짧아진다.
# by | 2009/11/05 16:51 | 생활의 길잡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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